경기 용인시갑 1위 후보자 득표율 50% 미달
양향자·윤재복 오는 8일 결선투표 실시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내어 "조직위원장 경선 지역 9곳을 대상으로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자는 ▲서울 동대문구갑 이필형 ▲서울 성북구을 이진수 ▲서울 관악구갑 하종대 ▲인천 서구을 신성영 ▲경기 남양주시을 김희성 ▲경기 용인시갑 양향자·윤재복 ▲경기 안성시 김의범 ▲충북 충주시·서원구 윤희근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이인숙이다.
경기 용인시갑의 경우, 3인 이상 경선 지역인데 1위 후보자의 득표율이 50%를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양향자 후보와 윤재복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달 1일부터 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같은달 6일 해당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투표방식의 경선을 진행했다.
조강특위는 경선 결과, 각 지역별로 가·감산점을 반영한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 선정 대상자로 결정했다. 조직위원장은 향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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