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올해 최고경영인과 최고근로인을 선발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 공고를 내고 3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은 '거창군 기업사랑과 기업활동촉진조례'에 따라 기업사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을 발굴해 2023년부터 매년 '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시 표창해 왔다.
올해 군수 표창 수상자는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1명이다. 거창군의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 상공협의회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3명이 선정된다.
◇거창군, 정신건강의 날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 운영
경남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합니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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