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23일까지 제34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후 첫 번째 정례회로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을 진행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진행됐다.
정진호 의원은 보산동 관광특구에 일회성 행사가 아닌 월드푸드스트리트 인근 고가 하부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재수 의원은 제생병원 개원 형태와 목표 시기 명확화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후 ▲제349회 동두천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등 회기 운영을 위한 2건의 안건과 의원발의안 3건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 9건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12~20일 행정사무감사를 벌이며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현숙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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