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수소에너지·피지컬AI 분야 인재 양성' 초광역 협력나서

기사등록 2026/10/06 16:37:28
전북 우석대학교는 전북과 경기 지역의 대학·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수소에너지와 피지컬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전북과 경기 지역의 대학·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수소에너지와 피지컬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전주캠퍼스 문화관 5층 화상회의실에서 우석대학교는 전북앵커센터와 경기앵커센터를 비롯한 참여대학 및 기업·공공기관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연계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절차로, 참여기관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전북-경기 협의체'의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와 취·창업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4년간 최대 6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앞으로 전북-경기 협의체는 '수소+피지컬AI'를 핵심 분야로 4년간 대학과 산업계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재 2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경기 지역 대학을 비롯해 두산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서안에너지 등 수소 관련 기업과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평택도시공사, 한국서부발전 등 공공기관이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에 힘을 모은다.

박노준 우석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과 경기 지역 대학과 산업계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소에너지와 피지컬AI 분야의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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