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중환자의학과 열고 '전문 중환자 진료' 나서

기사등록 2026/10/06 16:34:17
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은 이번 달 중환자의학과를 열고 응급의학과 및 내과계 중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중환자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중환자의학과는 응급실을 통해 내원한 환자 중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입원 중 상태가 악화해 집중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맡는다.

특히 이번 달부터 부임한 김경호 전문의를 중심으로 중환자의학과를 운영하며 응급의학과 및 내과계 진료과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중환자 상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환자별 상태에 따른 집중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어지는 중증 환자 진료 과정과 입원 환자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는 경우에도 중환자의학과가 적극 대응해 중환자 치료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인다.

병원은 중환자 치료 이후 환자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각 진료과와 연계해 치료와 회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김경호 전문의는 "중환자 치료는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환자의학과 개소를 계기로 응급의료와 중환자 진료 간 연계를 강화하고 중증 환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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