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최근 3일간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사업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직속기관과 산하기관(시설관리공단과 합천유통)까지 포함한 군정 전반의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공약사업 71개, 현안사업 142개, 새로운 시책 140개 등 총 353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합천군, 정신건강 홍보주간 운영
경남 합천군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6일부터 26일까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주간은 합천군 노인대학, 종합사회복지관, 초계고등학교,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강연, 인식개선 홍보관, 마음안심버스, 온·오프라인 마음건강검진 이벤트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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