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16~18일 '고창꽃정원 가을소풍, 올레' 개최 등

기사등록 2026/10/06 15:52:48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51회 고창모양성제' 개막 사흘째인 11일, 전북 고창 모양성 외곽에 조성된 '고창꽃정원'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창군청 제공) 2024.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5일 개막하는 '제53회 모양성제'와 연계해 16~18일 고창꽃정원에서 '고창꽃정원 가을소풍, 올레(Olle)'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양성제 기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꽃이 만개한 꽃정원의 또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8.5㏊ 규모의 고창꽃정원은 계절별 다양한 꽃과 초화류를 만나볼 수 있는 정원으로, 현재는 백일홍, 코스모스, 국화, 사루비아 등 20여종의 다양한 가을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오는 9일을 전후해 만개할 것을 보이며 11월 초까지 아름다움을 뽐낼 전망이다.

군은 가을꽃 개화 시기와 모양성제 기간에 맞춰 꽃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가드닝 체험, 디퓨저 만들기, 꽃차 블렌딩, 화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스킹공연과 반려견 산책·레이스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심덕섭 군수가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출하된 벼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 11월까지 2026 공공비축미곡 8591t 매입

고창군이 산물벼는 11월 말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통해, 포대벼는 이달 말부터 정부양곡창고를 통해 총 8591t의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수광1'이며 산물벼의 경우 '신동진'만 매입한다. 특히 포대벼에서 매입하는 '수광1' 품종은 기존 '수광'과는 다른 품종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매입 대상 외 품종을 출하하다 적발되면 해당농가는 향후 3년간 참여가 제한된다.

포대벼는 반드시 농산물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40㎏ 또는 800㎏ 규격의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하며 헌 포장재나 규격에 맞지 않는 포장재를 사용하면 매입이 되지 않는다.

올해는 농업인의 수확기 영농자금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중간정산금이 대폭 인상됐다. 지난해 40㎏ 기준 4만원이었던 정산금이 올해는 6만원으로 수매 직후 지급된다. 최종 매입가는 오는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연말까지 최종 정산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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