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약사, 학회·식약청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10/06 15:44:18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사진 오른쪽부터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김현수·송혜민 약사. (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소속 약사들이 전문성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병원약사회와 식약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와 장기이식 환자 약물치료 지원 등 임상 현장에서의 활약이 높이 평가됐다.

병원은 최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병원약사회 총회 및 추계학술세미나에서 김현수 약사가 병원약사회장 표창을, 송혜민 약사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두 약사는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와 장기이식 환자 전문 약료 지원, 후학 양성,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병원 약사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 왔다.

김현수 약사는 장기이식·감염 전문약사로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에 참여해 병원이 A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으며 학술대회에서 당뇨병 교육에 참여하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연구와 발표를 이어왔다. 송혜민 약사는 장기이식 전문약사로 수련 지도약사를 맡아 전문약사 양성에 힘쓰며,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장기이식 전문약사 배출에 기여했다.

병원은 간·신장·심장·췌장·폐 이식을 모두 시행하며, 약제부 소속 전문약사들이 면역억제제 등 주요 약물의 적정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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