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 총상금 500만원

기사등록 2026/10/06 15:28:12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사계절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한 제6회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은 '자연의 선물, 주남의 사계를 사진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11월25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2025년 1월1일 이후 촬영한 사진으로, 1인당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금상 1점(100만원), 은상 2점(각 50만원), 동상 3점(각 30만원), 입선 21점(각 10만원) 등 27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공모 결과는 12월4일 주남저수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2027년부터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 상설 전시되며, 창원시 홍보물과 생태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사계절 변화하는 주남저수지의 경이로운 순간을 담아내는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