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채용 상담 및 '면접왕 이형' 특강 마련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8일 국립군산대학교 체육관 일원에서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한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GOODJOB)'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지역과 함께, 다시! 내일(JOB)을 위한 닻(ANCHOR)을 내리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장은 실내 채용상담 50개 부스와 실외 컨설팅·직무체험 50개 등 총 100개 부스로 꾸려진다. 청년은 물론 중장년, 외국인 등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용상담존은 에코·테크, 인공지능(AI)·통신, 해양·수산, 식품·물류, 행정·금융 등 분야별로 구성된다.
타타대우모빌리티, 성일하이텍, 하림산업, 전북은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민연금공단 등 유망 기업과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나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컨설팅존에는 군산시 청년뜰, 전북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진로 및 창업 상담을 돕는다. 오후 3시에는 취업 전문 유튜버 '면접왕 이형' 초청 특강이 마련돼 구직자들의 실전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와 지역 기업이 만나 서로의 필요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