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독서를 연계한 '공연도 보고 책도 보고' 프로그램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루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인 '긴긴밤'을 사전에 구입해 아동들에게 배부하고 독서 지도를 선행한 뒤, 가족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아동과 양육자들은 책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공연으로 다시금 느끼며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책과 공연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해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김해시는 관내 13개 LH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을 겪는 입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구축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LH주거행복지원센터 간 위기대상자 발굴과 의뢰·연계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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