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위원장에 임실군청 곽민수 감독 선임
임실군청 곽민수 감독이 경향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사격연맹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진 그리고 언론인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경기력 평가 회의를 개최한다.
장갑석 총감독이 이끈 한국 사격은 지난 4일 막을 내린 이번 나고야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직전 항저우 대회(금2, 은4, 동8·4위)보다 금메달과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개막 전 목표(금5, 은9, 동5)에는 미치지 못했다.
사격연맹은 아시안게임 경기력 평가 회의에서 종목별 본선·결선 경기력, 선발 과정, 대회 준비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보며 LA 올림픽 준비를 시작한다.
사격연맹에 따르면 강 회장이 전액 출연한 포상금은 전체 5600만원 규모다. 규정에 따라 금메달리스트는 1000만원, 은메달리스트는 200만원, 동메달리스트는 1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한국 사격은 아시안게임 해단식도 미룬 채 내달 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할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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