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연금고객관리팀 신설…맞춤형 관리 강화

기사등록 2026/10/06 15:13:47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해 생애주기별 연금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신한증권은 최근 퇴직연금 시장이 성장하면서 단순한 상품 제공을 넘어 가입 후 투자상품 선택, 자산배분, 운용전략 점검, 연금 수령 계획 수립 등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 연금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연금고객관리팀은 투자자 접점 확대와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웰컴콜' 서비스를 운영해 계좌 개설 후 사흘 이내에 퇴직연금 제도, 계좌 활용 방법,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우수 연금 프라이빗뱅커(PB)인 '연금스타'와 고객을 1대1로 매칭해 투자 성향과 자산 현황에 맞는 연금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연금 특화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연금컨설팅'도 확대 운영 중이다.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 시뮬레이션, 연금 수령 계획 수립, 맞춤형 연금보고서 제공 등을 통해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법인 CEO 및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C-레벨 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자산 구조와 세무 이슈, 은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연금고객관리팀은 현재까지 약 200건의 '신한 프리미어 연금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지난 8월 모바일 상담 신청 서비스도 도입했다. 영업점 방문이나 별도 연락 없이 원하는 시점에 모바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 프리미어 총괄 사장은 "연금은 가입 이후의 운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필요한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연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