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490여 마리분이 투입된다. 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을 순회하며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에서 진행한다. 원동·상북·하북·동면 일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한다. 임신견이나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이 불가하며, 부작용 발생 시 책임은 견주에게 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 안전장치 준비를 당부하고, 접종 희망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농번기 집중 운영
양산시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농번기 집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가을철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작업 참여 희망자와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한다.
센터는 농가의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작업 일정과 필요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적기에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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