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까지 5년간 지정
회사 측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총 9개 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하고 수여식을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나노를 포함한 기후·대기 분야 3개사, 물·수질 분야 4개사, 자원순환·폐기물 분야 2개사가 선정됐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31년 9월까지다.
이번 지정으로 나노는 향후 5년간 환경기술개발사업과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경우 가점을 받는다.
나노 관계자는 "향후 관련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노는 발전소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SCR 촉매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 북미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을 비롯해 중동 HRSG(배열회수보일러), 대만 철강시장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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