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응팔'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노후 도로 정비

기사등록 2026/10/06 13:28:22

10일 '둘러밤마실' 야시장 개최 발맞춰 완공

[서울=뉴시스] 디자인 거리로 재탄생한 쌍문역둘러상점가 골목. (사진=도봉구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거리를 오는 10일 열리는 '둘러밤마실' 야시장에 맞춰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쌍문역 둘러상점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배경이 된 도봉구 대표 골목 상권 중 하나다.

그간 인근 도로에 지반 침하와 도로 파임, 균열이 잦았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구는 지난달 상점가 인근 도로 아스팔트 포장 정비를 마쳤다.

디자인 개선 공사는 오는 10일 쌍문역 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리는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에 맞춰 완료됐다.

방문객들은 회전목마와 버블 쇼, 가족 야식 프로젝트 등을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와 상인회가 힘을 모아 새 단장한 거리에서 열리는 '둘러밤마실' 축제에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와 따뜻하고 풍성한 가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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