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부주의 추정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6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사거리에서 경차가 택시 등 다른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께 경차가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고 곧이어 택시 2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는 왼쪽으로 전도됐고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는 음주 등이 아닌 단순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은 인원 30명과 차량 8대를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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