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중심의 치매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표창 2점과 광역치매센터장상 1점을 받았다.
6일 KBS춘천방송총국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관리시행계획 시행평가 우수기관과 통합돌봄 우수사례 개인 부문에서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치매 고위험군 진단검사 우수 부문에서도 광역치매센터장상을 받으며 조기 발견부터 돌봄에 이르는 관리체계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 기반 예방·관리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한 통합지원, 고위험군 진단검사 활성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접종 6일부터
횡성군이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지역 특성에 따른 예외 인정 지역으로 지정돼 지역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은 연령에 따른 구분 없이 이날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지소·진료소에서는 12일부터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코로나19 접종도 같은 날 시작한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타 지역 주소지 어르신은 독감의 경우 75세 이상 6일, 70~74세 12일, 65~69세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코로나19는 70세 이상 12일, 65~69세 15일부터 진행된다.
◇진양이엔에스, 취약가구에 성금 500만원
진양이엔에스가 6일 군청을 찾아 횡성읍 소외계층과 취약가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본사를 둔 태양광 전문기업인 이 업체는 추동리에 발전시설을 운영하며 주민 후원과 지역 행사 참여 등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 500만원을 내놓으면서 누적 후원액은 800만원으로 늘었다. 추동리 중심이던 지원 범위도 이번에는 횡성읍 전체 어려운 이웃으로 확대했다.
기탁금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의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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