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다. '나카'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동쪽에 있는 도시다.
교류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 16명과 경남교육청 관계자 3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웨덴과 프랑스로 나눠 현지 학교를 방문한다.
스웨덴 나카 지역 협력 학교는 ▲속토르프스콜란(Sågtorpsskolan) ▲살트예바덴스 삼스콜라(Saltsjöbadens Samskola) ▲에클리덴스 스콜라(Eklidens skola) ▲나카 짐나지움(Nacka Gymnasium)이다.
프랑스 몽펠리에는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학교급, 공동 관심 분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교류를 시작했다.
협력 학교는 ▲퐁카라드 중학교(Collège Fontcarrade) ▲아르튀르 랭보 중학교(Collège Arthur Rimbaud) ▲카푸시네 중학교(Collège Capouchiné) ▲쥘 게드 고등학교(Lycée Jules Guesde) ▲장 모네 고등학교(Lycée Jean-Monnet) ▲두오다 고등학교(Lycée Dhuoda) ▲레오나르 드 뱅시 고등학교(Lycée Léonard de Vinci)다.
교류단은 남은 일정 동안 협력 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 교육 환경 탐방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사·학생 간 교류가 가능한 분야를 찾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사전 교류와 현장 만남을 내실 있게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중심의 국제교육교류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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