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사회 후원금 6억 돌파

기사등록 2026/10/06 10:36:40

논산모범운전자회 등 89곳 동참

[논산=뉴시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바라는 지역사회 후원금이 6억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연무고동문회가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후 백성현 조직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바라는 지역사회 후원금이 6억원을 넘어섰다.

6일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딸기엑스포조직위는 최근 시청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 논산시낭송인회,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가 150만 원, 논산시낭송인회 120만 원,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200만 원과 가야곡면 기관단체장 410만 원 등 하루 동안 총 88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번 후원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에 동참한 기업과 단체, 개인은 총 89곳,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390만 원을 기록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신 기업·단체·개인이 한마음으로 엑스포 성공을 응원해 주시는 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누적 후원금 6억 원 돌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이어 "보내주신 귀한 정성과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계에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내실 있는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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