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13개 기업에 해외물류비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10/06 10:34:39

300만원 한도…13~20일 선착순 모집

[용인=뉴시스]용인시산업진흥원(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제3차 참여기업을 오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앞서 진행된 1·2차 지원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누적 수출액 58억원, 42개국 진출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모집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중소기업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발급된 수출신고필증 건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이 직접 부담한 해외물류비의 9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국제특송비(EMS·FedEx·DHL)를 비롯해 해상·항공 운송비, 창고료, 내륙 운송비 등 수출 과정 전반의 물류비용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약 13개사를 지원하며 연말 수출 성수기를 앞둔 기업들을 도울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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