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3호선 연산역·교대역 도보권…전용 59~84㎡ 구성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 적용…계약 시 분양가 5% 할인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서윤주 인턴기자 = BS한양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를 이달 공급한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지하 2층~지상 36층, 5개 동 총 33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44가구 ▲59㎡B 18가구 ▲74㎡ 56가구 ▲84㎡B 21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연산제2센텀선이 검토·추진되고 있으며, 부산시가 추진하는 황령3터널도 예정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앞에 연서초등학교가 위치한다.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와 이사벨중·고등학교, 사직동 학원가 등도 인근에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부산지방법원·검찰청, 동래세무서,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업무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연산체육공원과 사직운동장, 이마트, 부산의료원, 봉생병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온천천도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폭 6m 규모의 보행자전용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공동육아시설, 맘스스테이션, 수경놀이터,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더블 역세권과 초등학교 인접 입지, 부산 행정 중심지와 가까운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며 "평지에 조성되는 아파트라는 점에서도 실수요자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에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한 부산시 주거지원 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도 적용될 예정이다.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가 대상이다. 특별공급 당첨 후 계약을 체결하면 분양가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91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