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딘지 환경 개선' 공모 선정
국비 110억 확보…사업비 184억7천만원
'산업단지 환경조성'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천 사남농공단지와 거창 정장농공단지에는 국비,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184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천 사남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에는 57억2000만원을 투입해 사남면 월성리 일원에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의 청년문화센터를 조성한다.
1층은 북카페, 무인매점, 청년 소통라운지, 워케이션 공간, 2층은 피트니스존과 다목적 GX룸 등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문화·체육·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거창 정장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은 총사업비 127억5000만원을 투입해 거창읍 정장리 일원에 연면적 1800㎡ 지상 2층 규모의 기업 입주공간을 조성한다.
기존 휴·폐업공장을 철거한 뒤 1층에는 앵커기업, 벤더기업 등을 위한 제조형 입주공간과 공유장비 공간을 마련하고 2층에는 사무·보육공간과 카페, 체력단련실, 세탁실 등 편의·휴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공간은 창업·중소기업 등에 주변 시세의 70% 이하 수준으로 제공하고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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