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무주·김천군, 삼도봉 정상에서 화합기원제 연다

기사등록 2026/10/06 10:45:38

10일 낮 12시 ‘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2024년 삼도봉 만남의날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0일 낮 12시 삼도봉(三道峰) 정상에서 ‘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삼도봉은 충청도·경상도·전라도의 경계에 걸쳐 있는 산이다. 해발고도는 1178m.

영동군과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는 매년 삼도봉 정상에 모여 우정을 쌓고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올해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한다. 군 관계자는 "3도 주민 등 500여 명이 모여 삼도 화합 기원제를 열 것"이라고 예상했다.

군 관계자는 "삼도봉 만남의 날은 지역 경계를 넘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대표적 화합 행사"라며  "당일 비가 오더라도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2년 삼도봉 만남의 날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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