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호수공원 등 저녁 시간대 교통통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오는 8일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쾌적한 관람을 돕기 위해 불꽃쇼 명당과 교통·주차 대책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4시 군산시청에서 1부 기념식이 열리며, 오후 7시부터는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별빛음악회'와 '별밤불꽃쇼'가 차례로 이어진다.
시는 화려한 불꽃쇼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로 ▲물빛다리광장 ▲물빛다리 종착점 ▲수변무대 ▲은파호수공원 축구장 ▲별빛다리 등 5곳을 선정하고, 안전을 위해 수변 공간 전역에서 분산 관람해 줄 것을 권장했다.
행사 당일 저녁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통제도 실시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은파호수공원 진입로인 은파삼거리에서의 좌회전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차량 이용객을 위해서는 한원컨벤션, 은파호수공원 제1·2주차장, 노면주차구역 등 총 6곳에 주차 공간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 혼잡과 안전을 위해 공원 주변 진입로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사전에 안내된 관람 포인트와 주차장 정보를 확인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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