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주병진이 풍성한 머리숱 비결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주병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세리는 주병진을 보자 "저 어렸을 때 '일밤'을 너무 좋아했다. 그 기억만 엄청 난다"며 "되게 동안이시다. 제가 어렸을 때니까 몇 십 년 전인데"라고 했다.
이에 주병진은 "지금 변장하고 와서 그런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 스타일을 지금까지 보고 있다"고 거들었다.
주병진은 "새치가 아니라 흰머리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염색을 했다. 내가 얼마나 백발인지 나도 모른다. 어느 정도 자라면 여기 하얀 띠가 생긴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머리숱은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냐"며 비결을 물었다.
주병진은 "숱이 많이 나는 약도 있다. 액상으로 된 게 있고 먹는 약도 있다. 오래 전부터 약을 먹었다. 안 그러면 다 날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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