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테이블 매너 배운다" 서울신라호텔, 어린이 클래스 선봬

기사등록 2026/10/06 09:13:56

아이는 클래스 참여…부모는 애프터눈 티 휴식

서울신라호텔이 어린이 테이블 매너 클래스를 선보인다.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문화를 체험하며 테이블 매너를 배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 패키지는 키즈 전용 테이블 매너 클래스와 부모를 위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포함한다. 아이에게는 배움의 경험을, 부모에게는 휴식을 제공한다.

'키즈 애프터눈 티 테이블 매너 클래스'에서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애프터눈 티 문화를 배우고, 테이블 세팅 체험과 티타임 매너 실습을 통해 예절을 익힐 수 있다.

애프터눈 티 문화 소개를 시작으로 테이블 세팅 체험, 냅킨 사용법과 찻잔 잡는 법, 디저트 및 대화 예절 등을 배운다. 이어 키즈 전용 애프터눈 티를 직접 즐기며 실습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념 촬영과 함께 수료증을 제공하며, 수업 중 스냅 촬영이 진행돼 체크아웃 시 인화 사진이 담긴 액자와 사진 파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녀가 키즈라운지에서 클래스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7월 키즈라운지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강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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