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불평등과의 전쟁으로 품격 있는 삶 실현하는 것, 민주당 존재 이유"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사회정책' 추진과 관련해 "환영한다"며 "양극화·불평등과의 전쟁을 통해 모든 국민의 품격 있는 삶을 실현하는 것이 민주당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 모두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해 민생 올인으로 뛰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정부 출범 1년여 만에 경제가 성장세로 반전했다"며 "OECD는 한국경제성장률을 G20 국가 중 가장 큰 폭인 3.7%로 상향 전망했고, 수출 역시 사상 최초 연간 1조 달러 달성이 목전이다. 국민과 정부, 기업과 노동의 협력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성장의 온기 확산"이라며 "정부의 공적 주택 119만 호 공급계획 실현을 챙기고, 특히 청년 일자리를 챙기고, 세계적 상승 사이클의 고금리가 미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부채 부담 완화를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3대 메가 프로젝트와 3대 사회정책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장-양극화극복 양날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국민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에 대한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거안정플랜 119만 호 공급,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금융 확대 등의 대책에 가용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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