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열리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다음 해는 지역 사회단체원들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단체줄넘기, 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체육경기와 공연 등을 함께하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몽우 북면체육회장은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은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