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5분께 무안군 망운면 한 돼지농장 근로자 숙소에서 A(29)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농장 관계자가 발견해 소방 등에 신고했다.
A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신원 조회 결과 네팔 국적으로 확인됐다.
농장 관계자는 "전날 휴무였던 A씨가 출근을 하지 않아 숙소를 찾아가 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 등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비자가 오는 14일 만료되고 숙소에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선물 꾸러미가 놓여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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