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 축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3일 이태원로 일대에서 열린 '2026 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람객을 환영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진흥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태원로 일대에서 열렸다.
세계 춤 행진(퍼레이드), 문화체험·미식 공간 등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주최 측 관계자와 공연 참가자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비 모양 무인기 공연에 함께했다.
김 구청장은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만나고 어우러지며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 온 곳"이라며 "이번 축제가 이태원의 새로운 활력과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태원만의 매력을 살려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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