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곳곳 약한 빗방울…낮 18~22도 '강풍·풍랑 주의'

기사등록 2026/10/05 06:20:18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대체 휴일'인 5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며,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새벽까지 동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고, 오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떨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전날보다 5~6도 낮아 쌀쌀하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 18도, 장수 19도, 완주·진안 20도, 임실·군산 21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22도 등이다.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이고, 섬지역 및 산지는 시속 70㎞(초속 20m)로 강하게 불겠다. 군산 어청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고, 자외선 지수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3.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기준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시각은 오전 9시43분(454㎝)이고, 간조는 오후 4시29분(212㎝)이다. 일출은 오전 6시32분, 일몰은 오후 6시12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55㎞(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6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5~11도, 낮 최고 19~23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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