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광주통합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39분께 나주시 동강면 부부가 거주하는 주택에서 불이나 부인 A(71)씨가 숨졌다.
남편 B(68)씨는 불이나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인해 주택 130㎡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1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증 장애를 갖고있는 부부 중 거동이 불편한 A씨가 대피를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불이 부엌 쪽에서 시작했다는 남편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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