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최고기온 20도…강풍에 체감온도↓

기사등록 2026/10/05 05:01:00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2일 국내 최대 개미취 군락지인 경북 문경시 가은읍 문희농원이 보라색 개미취꽃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6.10.02. kjh9326@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5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무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 13도, 계양구·영종구 14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15도, 옹진군 1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0도, 옹진군 1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2.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