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앞두고 거리로…국회로 돌아와 일 해야"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의 개천절 장외집회를 앞두고 당내에서조차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국정감사를 코앞에 두고 제1야당이 거리로 나서는 것이 정말 국민을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1년 전에도 똑같은 집회를 열었고 오늘도 당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는 내팽개치고 당 전체가 거리로 나섰다"며 "1년이 지나도록 달라진 것 하나 없는 국민의힘, 반성도 성찰도 없는 정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거리에서 세를 과시할 게 아니라 국회로 돌아와 일을 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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