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부상당해 병원 이송
[시흥=뉴시스] 변근아 기자 = 3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 시흥시 월곶동 평택시흥고속도로 인천 방향 41.5㎞ 군자분기점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 차량 두 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또 앞서가던 차량 운전자 2명과 동승자 등 총 3명이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정체 상황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선 렉스턴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충격으로 차량이 밀리며 그 앞에 있던 쏘렌토 차량까지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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