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 대통령 '내란의 밤 동지' 언급에 "4통통합하고 뭉치자"

기사등록 2026/10/03 12:28:23 최종수정 2026/10/03 12:44:23

鄭 "뭉치자. 이것이 우리 구호여야 한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만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가리켜 '내란의 밤 함께 싸운 동지'라고 부른 것을 두고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통합'하고 함께 가자. 뭉치자"고 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정청래,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정 엑스(X·옛 트위터)에 정 전 대표와 만찬 회동을 비판하는 이용자 글을 공유하며 "정 전 대표님과 저는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썼다.

이에 정 전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했고 12.3 내란의 밤을 함께 넘었던 동지들이여. 4통통합하고 함께 가자"며 "뭉치자. 이것이 우리의 구호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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