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업체 일자리, 9월에 2.9만개 순증 그쳐…실업률 4.2%로 ↑(2보)
기사등록
2026/10/02 21:38:50
최종수정 2026/10/02 21:46:24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부문 사업체 일자리가 9월 한 달 동안 2만 9000개 순증했다고 2일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8만~9만개에 크게 못 미치는 저조한 성적으로 탄탄하던 미 고용시장이 힘을 잃어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이전 발표되었던 8월 순증분 16만 2000개가 2만 9000개 하향 수정되어 13만 3000개로 줄어들고 7월 역시 3만 1000개나 하향 수정되어 1만 개 '순감'으로 변했다.
별도 조사를 통한 실업률도 4.1%에서 4.2%로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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