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먹은 알레르기약"…콜대원 러지톡액 출시

기사등록 2026/10/05 14:01:00

2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정제 삼키기 어려운 소아도 간편하게

[서울=뉴시스] '콜대원러지톡액'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대원제약이 액상형 알레르기 치료제를 출시했다. 비염, 결막염 등 알레르기에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대원제약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아이들도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알레르기 치료제 ‘콜대원러지톡액’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콜대원러지톡액은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피부소양증(가려움증)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2세대 항히스타민 성분인 세티리진염산염을 1포(5㎖)당 5㎎ 함유했다.
 
2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는 액상 제형으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어린들의 복용 편의를 높였다. 5㎖씩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개별 포장돼 휴대가 편리하다. 무색소·무설탕에 복숭아향을 첨가했다.
 
대원제약은 기존 러지엔톡액을 콜대원 패밀리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와 연계해 브랜드 라인업을 알레르기 치료제 영역까지 확대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러지톡액은 간편한 파우치 포장과 액상 제형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다”며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