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월드투어 '노크 온 볼륨 투(KNOCK ON Vol.2)'는 '톱 투어' 26위에 올랐다.
집계 기간 치른 6회 공연을 통해 티켓 매출 약 580만 달러(약 79억 원)를 기록하고 관객 6만9300명을 끌어모았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그룹 중 올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유일하다.
지난 7월 서울 케이스포(KSPO)돔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총 24개 도시에서 38회 규모로 이어진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치바, 대만, 홍콩 등의 공연이 매진됐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홈: 디럭스(HOME: DELUXE)'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투어는 오는 10~11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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