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 신용우 셰프가 한식 10코스 공개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제일제당이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의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을 열고 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 신용우 셰프가 계절 한식 다이닝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퀴진케이의 세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을 운영했던 신용우 셰프는 세계 미쉐린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한식 다이닝 철학을 선보이고자 퀴진케이 열 번째 팝업으로 복귀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제자리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한식 다이닝으로 오는 7일부터 약 6개월간 운영한다.
메뉴는 전갱이, 버섯, 아귀, 오리 등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10코스 한식 요리로 구성했으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식재료와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티 페어링도 마련했다. 차 전문점 '산수화 티하우스'와 손잡고 음식의 맛과 향, 온도, 여운에 어울리는 다양한 차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와 음식을 돋보이게 해줄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
또 미별 김성미 작가가 오브제 디렉터로 참여해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직물과 오브제를 공간 곳곳에 배치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퀴진케이는 잠재력 있는 한식 셰프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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