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팥죽 당 부담 낮췄다"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죽 출시

기사등록 2026/10/02 09:17:58

시장 상위 3개 제품 평균 대비 당류 최대 54%↓

[서울=뉴시스]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 죽 2종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단호박죽과 통단팥죽의 당류와 열량 부담을 낮춘 신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라이트앤조이 저당 단호박죽'과 '라이트앤조이 저당 통단팥죽' 등 2종으로 구성했다. 혈당 관리와 체중 조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저당 단호박죽'은 단호박과 늙은 호박 함량을 높여 재료 본연의 단맛을 살렸으며, '저당 통단팥죽'은 통단팥과 밤 함량을 높여 팥의 풍미를 강조했다.

오뚜기는 시장 상위 3개 제품 평균과 비교해 저당 단호박죽은 당류를 54%, 저당 통단팥죽은 48% 낮췄다고 설명했다..

열량은 저당 단호박죽이 120㎉, 저당 통단팥죽이 190㎉이며 기존 용기죽보다 소용량으로 구성해 가벼운 식사나 디저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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