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에 걸린 어망 해체 작업하다가…40대 작업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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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08:41:11
[신안=뉴시스]이현행 기자 = 선박에 걸린 어망을 해체하던 40대 작업자가 숨졌다.
2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46분께 전남광주 신안군 암태면 생낌항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A(49)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그는 숨졌다.
A씨는 선박에 걸린 어망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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