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소유가 팬미팅 근황과 함께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애리조나에서 처음 팬미팅을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홀터넥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직각 어깨와 또렷한 쇄골라인,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소유의 달라진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소유 너무 말랐다",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몸매가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소유는 앞서 체중을 약 20㎏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유는 자신의 채널 '소유기'에서 "최대 몸무게는 68㎏이었다"며 "48㎏까지 찍었으니까 20㎏ 감량을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식사량을 조절해서 먹는 방법을 실천한 경험을 밝혔다. 국가암정보지식센터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섭취하는 에너지양을 줄이는 식사요법이 필요하다. 다만 단순히 칼로리만 제한하기보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등 주요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국가암정보지식센터는 정제하지 않은 곡류와 채소, 적정량의 과일 등을 섭취하고 가당 식품과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체중 조절에서는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몸이 소비하는 열량의 60~70%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도 생명 유지를 위해 소모되는 기초대사량이다. 이는 근육량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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