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면 단독주택 화재…70대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6/10/02 07:19:25 최종수정 2026/10/02 07:32:23
[횡성=뉴시스]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2분께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9시35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소방당국은 주택 마당에서 70대 A씨를 발견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A씨는 해당 주택에 홀로 거주하던 집주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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