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양시원 기자 = 1일 오전 9시41분께 전남광주 해남군 북평면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새끼 돼지를 사육하는 시설 1동이 모두 타 돼지 13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이 추산한 재산 피해액은 4291만원이다.
소방 당국은 새끼 돼지 사육 시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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