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르세라핌 사쿠라가 새틴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또렷한 어깨선과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사쿠라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겼다.
사쿠라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새틴 소재의 의상을 선택했다. 블랙 레이스가 더해진 디자인에 가느다란 스트랩이 어깨선을 따라 자리하면서 가녀린 상체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메이크업까지 어우러지며 평소 무대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의상 위로 드러난 반듯한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상체와 매끈하게 이어지는 어깨선이 새틴 특유의 부드러운 소재감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쿠라는 평소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프로그램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한 사쿠라는 자신의 관리 비법 중 하나로 필라테스를 언급한 바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꾸준히 하면 복부와 등, 엉덩이 등 주요 부위의 근력을 키우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을 다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어깨와 등 주변의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굽은 자세를 교정하고 상체 라인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와 반듯한 어깨선을 만드는 데 활용되는 이유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