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민체감형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펼쳤다.
실종자 신속 발견과 안전 귀가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 차원인 이번 훈련은 시민 참여를 이끌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에서 진행했다.
훈련은 시민들이 실종 상황 발생의 '발견→신고→예방'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여 시민들은 실종 치매 어르신 발견 상황을 가정해 어르신께 다가가기, 경찰 신고 절차 등 초기 대응 요령을 익혔다.
실종 예방 서비스인 지문 사전등록 제도,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등을 안내하고 서비스별 기능·이용 방법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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