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종목 경기…2일 폐막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 2300여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음성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 17곳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시·군 선수단 입장과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실내 행사 여건을 고려한 디지털 성화 점화식이 처음 도입됐다. 점화에는 홍보대사인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소속 황유선(역도)이 참여했다.
음성군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경찰, 소방 등 3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경기 진행과 교통,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대회는 별도의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 순위를 집계한다.
폐회식은 2일 오후 2시 음성체육관에서 열린다. 진흥상과 화합상 시상, 대회기 전달 등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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