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수시1차 평균 경쟁률 3.85대 1

기사등록 2026/10/01 13:05:58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올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내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685명 모집에 6493명이 지원해 3.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47대1보다 오른 수치다.

학과별로는 치위생과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치위생과는 정원 내 29명 모집에 395명이 지원해 13.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응급구조과는 23명 모집에 303명이 지원해 13.1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면접심사는 비교과전형의 경우 오는 3일, 그 외 전형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간호학과를 제외한 2027학년도 정원 내 최초합격 신입생 중 국가장학금 신청 후 소득구간 가~마분위로 확정된 학생에게 입학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한다.

25세 이상 성인학습자 및 만학도에게는 입학 학기 수업료 100%를 감면하며 직전 학기 성적이 2.6 이상인 경우 잔여 학기에도 수업료의 50~100%를 추가 감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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